불편함을 드려 죄송하다고….11월,12월분의 요금납부면제와 기존의 통신을 그대로 사용할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 주신다는 약속을 하셨습니다.
중재해 주신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에 감사를 드리며 애꿎게 KT고객센타 팀장님께 통화하다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언성을 높힌 점 죄송했습니다.
저의 무지함이 발단이 된것 같아 죄송스럽고 앞으로 꼼꼼히 살펴보고 결정해야 된다는 교훈을 또한번 느끼게 됐습니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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