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007년 새해 해맞이를 위해 강원도 동해안을 찾는 관광객이 41만여 명에 이를 전망이다. 강원지방경찰청은 동해안 19개 시.군에서 열리는 해맞이 축제에 41만여 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돼 31일부터 1월 1일까지 특별 교통관리에 나선다. 경찰은 해맞이 행사장 진입로와 동해안 국도, 스키장 주변 등 극심한 정체가 예상되는 구간에 경찰을 집중 배치해 교통지도에 나서기로 했다. 또 헬기를 이용해 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 교통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증권사 상반기 순이익 22% 증가…한투 1위, 미래에셋·키움 뒤이어 친환경 농가 찾은 김동연 지사, "경기도 친환경급식 후퇴는 없다" 이찬진 금감원장 내정자, 참여연대 출신의 복지전문가...포용금융·소비자보호 무게 실릴 듯 이억원 신임 금융위원장 후보 발탁 배경은?...정통 경제관료 출신 금융전문가로 안정적 정책운용 기대 김동연 지사, "'스타트업 천국' 경기도에 온 서강대 환영" 메리츠금융지주 "세법 개정안, 감액 배당 관련 정책 변화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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