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삼성전자 '창호지'같은 휴대폰 세계 첫 개발
상태바
삼성전자 '창호지'같은 휴대폰 세계 첫 개발
  • 최영숙 기자 yschoi@consumernews.co.kr
  • 승인 2007.01.23 09: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삼성전자가 세계에서 가장 얇은 두께 5.9㎜짜리 휴대전화기를 이르면 오는 5월 선보인다.

이 휴대폰은 기존의 슬림형 제품보다 두께가 1mm 더 작은 것이다.

삼성전자는 23일 두께가 6.9㎜인 '울트라 에디션 6.9'보다 1㎜ 더 얇은 '울트라 에디션 5.9'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GSM 방식의 '울트라 에디션 5.9'는 5월쯤 유럽지역에서 먼저 출시될 예정이다.

이 제품은 320만 화소 카메라를 내장했으며 블루투스를 지원한다. 오디오, 비디오 콘텐츠를 재생할 수 있도록 80MB의 메모리를 갖추고 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