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4일 세금 감면을 미끼로 억대의 뇌물을 받아 챙긴 혐의로 모 지방국세청 직원 유모씨 등 2명의 행방을 추적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유씨 등 2명은 작년 말 수십억원대 토지를 상속받은 재력가에게 접근해 세금을 감면해주겠다며 억대 뇌물을 받아 나눠 가진 혐의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한화 김동원·김동선, 지배구조 핵심 한화에너지 지분 20% 매각 삼성 준감위, "이재용 회장 등기이사 복귀 공감대 형성" '정통 KT맨' 박윤영 전 기업부문장, 4수 끝에 KT 차기 CEO 최종후보 낙점 오텍캐리어, 데이터센터 냉각 시장 진입 본격화...부산 DC 프로젝트에 핵심 장비 공급 176kg 중증 자폐 청년 삶 확 바꾼 김동연 지사의 ‘장애인 기회소득’...패럴림픽 출전 목표로 훈련 중 정재헌 SKT 대표, "품질·보안·안전 기본 원칙으로 고객 신뢰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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