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부상한 현역 군인이 집에서 요양을 하다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27일 오전 11시15분께 대전시 서구 갈마동 A(22) 하사 집 화장실에서 A하사가 가스배관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어머니(43)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A하사가 근무 중 허리를 다쳐 집에서 치료를 받고 있었으며 전역을 한달여 앞두고 있었다는 유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카카오게임즈, '가디스오더' 메인 스토리 7장 '광기의 기저' 업데이트 한국은행, 기준금리 연 2.5% 동결..."부동산 대책 영향 살펴야" NS홈쇼핑 임직원들 농번기 일손 부족 농가 지원...‘NS Go!’ 첫 활동 펼쳐 LG화학, 난자 냉동·배아 솔루션 등 시험관 시술 전과정 제품 출시 삼성전자, 전국 삼성스토어 매장서 ‘노트북 무료점검‘ 실시 롯데글로벌로지스, 경계선지능인 인식 개선에 힘 보태..."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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