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양수리별빛바다 그 이름이 너무나 예뻐서 찾아간 펜션 금방이라도 쏟아져 내릴 듯 반짝이는 밤하늘 별들도 너무 아름다웠지만 자고 일어나 창문을 여니 밤사이 소리없이 내려 소복히 쌓인 눈 마치 먼 북쪽나라 어느 설국에 온 듯 정말 행복한 여행이었답니다 < 출처 : 다음 jsm1015님 >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 소비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작년 하반기 국내 가상자산 시총 53% 증가... "가격상승 영향" 증권플러스 비상장, 케이뱅크에 비상장주식 시세정보 제공 포장 다 벗기고 나니 과자는 절반도 안돼...겹겹 포장으로 부풀리기 유통 소비자 피해 급증하지만 전상법 등 법안 대부분 폐기 수순 LG전자, 전기차 충전기 사업 페달 밟는다...미국 공장 가동 '배그' 선전으로 깜짝 실적 낸 크래프톤...2조 매출 벽 허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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