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최근 흡연가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전자담배’가 금연보조제가 아닌 담배로 분류돼 주목받고 있다. 9일 기획재정부와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전자담배는 니코틴이 함유돼 있어 담배라는 결론이 내려졌다. 정부 관계자는 “새롭게 등장한 담배라 논란이 많았다”며 “관계부처가 협의한 끝에 니코틴이 포함돼 있어 담배로 인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안전성 문제에 대한 검증 작업과 함께 허위.과장 광고에 대해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대원제약, 건기식 브랜드명 ‘대원헬스’로 변경..."시장 입지 강화"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제17회 전국해양스포츠 제전' 개회식 참석..."해양레저 산업 발전 뒷받침" 드리미, 세계 최초 아쿠아롤러 물걸레 로봇청소기 ‘아쿠아 10 울트라 롤러’ 출시 ‘NUMA’ 출범...현대차·기아, AI·자율주행 기반 이동성 혁신 앞장 차바이오그룹 3세 차원태, 그룹 부회장 겸 차바이오텍 CSO 선임...미래 성장동력 발굴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 "기준금리 낮아지는데 높은 예대금리차 국민 납득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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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권리의무 2010-11-29 22:53:00 더보기 삭제하기 전자담배와 전자식흡연욕구저하제 차이 기획재정부 소관 전자담배 식약청 소관 흡연욕구저하제 라고 하는군요. 재미있는 기사가 있습니다. "전자담배 판매중단 결정 ? 또다른 왜곡보도인가 짜고치는 고스톱인가"
기획재정부 소관 전자담배 식약청 소관 흡연욕구저하제 라고 하는군요. 재미있는 기사가 있습니다. "전자담배 판매중단 결정 ? 또다른 왜곡보도인가 짜고치는 고스톱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