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삼성과 LG전자가 신소재를 적용한 메탈폰 후속 모델을 잇달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메탈 소재 휴대폰 열풍을 일으킨‘매직실버폰’의 인기를 이어갈 새로운 메탈 스타일인‘매직골드’와‘매직브라운<왼쪽>’컬러를 추가로 출시했다. LG전자는 전략 모델인 메탈폰‘샤인’에 지상파 DMB기능을 추가한‘샤인TV폴더’와‘샤인 TV슬라이드<오른쪽>’를 내놓았다. 출처:헤럴드경제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의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현장] 보이스피싱 꼼짝마...LG유플러스, ‘안티딥보이스’ 세계 최초 상용화 [현장] 이준희 대표, "'AI 에이전트' 삼성SDS가 제일 잘해"...24시간 걸리는 업무 5시간이면 뚝딱 현대모비스, 기술혁신·체질개선 낙수 효과 톡톡...3년간 협력사 구매대금 150조 원 달해 푸본현대생명, 2년 연속 KSQI '우수콜센터' 선정 [민선8기 3년 결산] 김동연 지사, "기후는 곧 경제"...실천으로 대한민국 기후경제 방향 제시 GS칼텍스, LG유플러스 데이터센터에 액침냉각유 공급...AI 서버 냉각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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