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분양사기를 계획한 업체
기사가 나간후 J업체(정퍼피)에서는 자기네가 팔때 티컵으로 판매한게 아니라 그냥 푸들로 팔았다고 항변하고 있단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업체다. 그렇다면 이 업체 HOMEPAGE(다음카페 정퍼피)을 가보자. "세상에 단 하나뿐인 티컵 전문업체"라고 광고하고 있으며 그 어디에도 일반견은 찾아볼수 없다. 결론은 이 업체는 처음부터 티컵이 아닌걸 알면서도 분양사기 했다는 결론이다. 전문업체로서 단순 실수에 의한 사고가 아닌것이다. 정퍼피에서 티컵으로 알고 분양 받았다가 저 같은 상황에 처 해 있는분은 답글 부탁 합니다.
저도 정퍼피 클럽에서 강아지 분양받았는데 완전 사기네여 ㅡㅡ
분양받을때 400g 정퍼피클럽 200만원짜리 특A급 티컵 장모치와와
박스에 데려왔을때 보니까 생각보다 크더라구여 치와와자체가 원래
작은 종자인데 흠..물어보니 거의 다큰거라고 여기서 조금밖에 안큰다구여그러면서 160만원까지 깍아준다고 해서 그냥 믿고 샀거든여 ㅡㅡ
진짜 장난하시나??? 지금 2KG가 넘네여 ㅡㅡ 보통치와와랑 똑같은 크기가 됐어여..
혈통서도 보내준다고하고 안보내구ㅡㅡ
음....
저는J업체에서 분양받은 사람은 아니지만 타분양업체에서도 아무래도
물건이 아닌 생명을 다루는 일이다 보니 본의아니게 이런일이 고객과 충돌하는것 같아요 J업체뿐만의 문제가 아니라 티컵만을 고집하고 크기와 생김새만을 따질거면 본인 스스로가 애견을 키울 준비가 되어있는가부터를 생각해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기사가 나간후 J업체(정퍼피)에서는 자기네가 팔때 티컵으로 판매한게 아니라 그냥 푸들로 팔았다고 항변하고 있단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업체다. 그렇다면 이 업체 HOMEPAGE(다음카페 정퍼피)을 가보자. "세상에 단 하나뿐인 티컵 전문업체"라고 광고하고 있으며 그 어디에도 일반견은 찾아볼수 없다. 결론은 이 업체는 처음부터 티컵이 아닌걸 알면서도 분양사기 했다는 결론이다. 전문업체로서 단순 실수에 의한 사고가 아닌것이다. 정퍼피에서 티컵으로 알고 분양 받았다가 저 같은 상황에 처 해 있는분은 답글 부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