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9cm의 키와 112cm의 다리, 보정이 필요 없을 정도로 완벽한 몸매를 보여준 한영의 이번 화보는 지난달 6일부터 21일까지 로타 섬에서 '핫라인'(Hot Line)이라는 콘셉트로 촬영됐다.
한영은 "오랜만에 활동을 하기 때문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라며 "최선을 다해 촬영했기에 남자들뿐만 아니라 여자들도 좋아하리라 자신한다"고 말했다.
이번 스타화보는 SK텔레콤, KTF, LGT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