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유세윤이 과로로 인한 피로누적으로 실신해 응급실 신세를 졌다.
유세윤의 소속사측에 따르면 "유세윤이 지난 21일 금요일 스케줄이 끝난 후 몸이 무겁고 아프다는 증세를 보였으나 계속되는 스케줄로 인해 휴식을 취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유세윤은 23일에는 집에서 휴식을 취했지만 24일 오전 자택에서 심한 고열과 탈진증세로 응급실로 이송됐다.
한편 유세윤은 현재 공중파 방송 MBC '황금어장'과 KBS '개그스타', SBS '퀴즈 육감대결' 뿐만 아니라 케이블 방송 E!TV '아이돌 막내 반란시대', tvN '더 팬'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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