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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냄새 때문에 새 별명 추가요~ '정수리 유리'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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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냄새 때문에 새 별명 추가요~ '정수리 유리' 폭소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2.05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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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가 '정수리 유리'라는 별명을 얻었다.

최근 진행된 KBS 2TV '청춘불패' 녹화에서 G7(소녀시대 유리 써니, 브아걸 나르샤, 카라 구하라, 포미닛 현아, 티아라 효민, 시크릿 한선화)과 김태우, 김신영 등은 춘천으로 빙어낚시를 갔다. 

이동하던 도중 김태우는 털모자를 쓰고 온 유리의 모자를 벗기며 장난을 치다 "유리의 머리 정수리에서 냄새가 나는 것 같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리는 '팔자주름' '배렛나루' 등의 별명을 얻은데 이어 '정수리 유리'라는 새 별명을 얻게 됐다. 방송은 2월 5일.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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