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VJ 찰스와 한고운 부부가 불화설을 딛고 아들을 출산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찰스는 지난해 10월 첫 아들을 얻었으나 주변에 임신사실을 알리지 않아 뒤늦게 알려진 것. 최근 한고운씨의 미니홈피에 아들의 출산과 곧 있을 100일에 대한 일을 언급하며 세상에 드러내게 됐다.
두 사람은 지난 2008년 5월 결혼하고 찰스가 방송을 중단하자 불화설에 휩싸인 바 있다. (사진=한고운 미니홈피)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