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는 한국 전통주인 막걸리 명가를 배경으로 했지만 출연배우인 문근영과 택연에겐 금주령이 내려졌다. 문근영은 막걸리 주가의 딸 ‘은조’로, 택연은 주가의 직원인 ‘정우’ 역을 맡았다. 그런데 문근영은 건강 때문에, 택연은 모델로 있는 맥주회사 때문에 금주령이 내려진 것이다. 문근영은 지난 5일 A형 간염 진단을 받고 몸관리 중이다. 택연은 광고계약 때문에 극중에서도 술 먹는 장면은 촬영할 수가 없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유심 해킹 SKT, 과징금 1348억...피해 보상 노력으로 최악은 피했다 은행장들 만난 이찬진 금감원장 "대규모 소비자 피해 유발시 엄정하게 대응" 보스턴다이나믹스 ‘스팟’, 안무 얼마나 완벽했길래?...美 생방송서 기립박수 받아 LG, 2500억 규모 자사주 소각…배당성향 하한선 60%로 상향 렉서스·토요타 안동 전시장·서비스센터 오픈...판매·서비스·부품 원스톱 제공 NOL, ‘여행 일정’ 서비스 선보여...여행 계획부터 예약까지 한 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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