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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투표 결과, "박진영이 과대평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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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투표 결과, "박진영이 과대평가 됐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3.2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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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네티즌 설문조사에서'실력이 과대평가 된 작곡가' 1위로 뽑혔다.


한 커뮤니티 포털사이트가 지난 16일부터 일주일간 실시한 ‘과대평가 됐다고 생각하는 유명 작곡가’ 설문조사에서 총 6천723표 중에 1천769표(26.3%)를 얻은 박진영이 1위로 뽑힌 것.

자신의 앨범뿐만 아니라 god, 비, 원더걸스, 2PM 등을 프로듀스하여 가장 대중적인 프로듀서로 주목받았지만 ‘2PM 재범 영구탈퇴’와 이혼 논란 등을 이유로 적지 않은 팬들이 실망한 것으로 보인다. 


이어 씨엔블루(CNBLUE)의 '외톨이야'로 표절시비에 오른 김도훈이 2위에 선정됐고 테디, 용감한 형제, 신사동 호랭이, 주영훈 등이 그 뒤를 따랐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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