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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언론 "재범은 건재한 아티스트" 극찬..복귀설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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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언론 "재범은 건재한 아티스트" 극찬..복귀설 솔솔~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3.24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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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전 멤버 박재범 근황이 캐나다 한 지역언론을 통해 공개되어 시선을 모았다.

캐나다 밴쿠버 지역 온라인 힙합매거진 저스테일라이프(Justalilhype)는 지난 22일(현지시간) ‘박재범(Jay Park) 인 밴쿠버’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그가 비보이대회에 참가했던 사진을 게재했다.

글에 따르면 '더 배틀 오브 티엔지: 저스트 배틀(the Battle of T.N.G)'라는 대회에 소속팀 A.O.M(Art of Movement)의 일원으로 참가한 재범은 그룹 첫 주자로 나서 비보이들과 몰려든 팬들로부터 큰 환호를 받았다.비록 최종 결선에 나가지 못했지만 현지에서 팬들의 환호는 대단했다는 후문.

이 매거진은 재범이 과거 스타였다는 의식없이 대회 내내 겸손한 태도로 다른 비보이들과 관계하는 모습에 대해 칭찬을 아까지 않았다.

또한 재범의 실력에 대해 “이날 가장 돋보이는 무대 중 하나였다. 그는 ‘여전히 건재한 아티스트’임을 증명했다”고 극찬했다. 

한편, 최근 한 미국작곡가가 트위터에 '제이팍(Jay Park)의 매니지먼트 팀으로부터 곡 의뢰를 받고 작업 중" "방금 제이 팍을 위한 녹음을 마쳤다" 등의 글을 남기면서 '재범 가요계 복귀설' '재범 미국 데뷔설' 등이 내용이 온라인 상에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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