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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테리 이어 스티븐 테일러까지 '불륜' 스캔들 강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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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테리 이어 스티븐 테일러까지 '불륜' 스캔들 강펀치!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3.24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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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프리미어 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미드필드인 스티븐 테일러가 연습 중 같은 팀 앤디 캐롤과 난투극을 벌였다. 앤디 캐롤은 전 여자친구가 테일러와 불륜인지 추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스티븐 테일러는 턱뼈가 부러졌다. 영국 언론은 이번 스캔들이 첼시 소속인 존 테리의 불륜 스캔들이 터진 지 꼬박 한 달만에 불륜 스캔들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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