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간암으로 사망한 故안재환의 모친 유영애 씨가 정선희에게 편지를 남긴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고인은 사망하기 전 “정선희가 찾아오면 전해주고 찾아오지 않으면 함께 화장해 달라”는 말과 함께 며느리였던 정선희에게 편지를 한 통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고인의 빈소에 정선희가 모습을 드러낼지 비상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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