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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 "제벌 2세 고백 받았지만 거절했다?!" 깜짝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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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 "제벌 2세 고백 받았지만 거절했다?!" 깜짝 고백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3.25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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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현영이 재벌 2세에게 고백 받았다고 털어놨다.

QTV ‘순위 정하는 여자’(이하 ‘순정녀’)에 출연한 현영은 “재벌 2세에게 고백을 받았지만 꿈을 위해 거절했다”고 밝혔다.

이에 김새롬은 “나 역시 17대의 차량을 소유한 사람과 만난 적이 있다”고 고백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한편 사랑에 빠진 이휘재는 “여자친구와의 애칭은 ‘댕이’다. 우리만 이해할 수 있는 암호”라며 애정을 과시했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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