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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극장판, 현준 지인이 저격범? 범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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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극장판, 현준 지인이 저격범? 범인 공개!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3.26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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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극장판이 지난 22일 홍콩 국제영화제 시사회를 통해 최초 상영됐다.

지난해 KBS 2TV 드라마로 제작됐던 '아이리스'의 극장판으로 주인공인 이병헌의 죽음과 암살자에 대한 정체가 밝혀진다. 저격범은 현준(이병헌 분)의 지인인 것으로 보인다.

34회 홍콩 국제영화제에서 2회 모두 매진되는 등 큰 인기를 누렸다.

제작사 측은 "영화판은 기존 드라마를 압축하고 보충 촬영, CG 등으로 보완해 편집 완성했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리스2'(아테나-전쟁의 여신)에는 정우성 차승원이 남자 주인공으로 확정돼 오는 6월부터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여자 주인공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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