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MBC 간판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쩌리짱'과 '노찌롱' '뚱보' 등 비속어 용어를 퇴출시킴에 따라 더는 볼 수 없게 됐다. 비속어와 막말 등 논란이 되면서 지난 20일부터 '쩌리짱'과 '노찌롱' '뚱보' 등의 용어를 사용하지 않기로 한 것. 이는 최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통심의위')에서 무한도전 등 주말 3사 예능프로그램에 대한 자막사용 실태조사를 실시, 비속어, 반말 등의 자막에 대해 지적을 내린데 따른 것이다. <사진-MBC무한도전 방송캡처>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동연 지사,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정책방향 공개...3000억 개발기금 조성 현대차 노조, 파업 찬반투표 찬성률 86%...6년 연속 무분규 깨지나 체육에 진심인 김동연 지사, '경기도여성스포츠리더스포럼' 참석 5년 간 증권사 전산사고 피해액 263억 원…금감원 "거래 안정성 확보에 대한 관심 필요" 시중은행 이어 한투·키움·NH·대신증권 등도 레버리지·인버스 펀드 판매 중단 하나금융그룹,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스포츠산업 발전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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