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MBC 간판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쩌리짱'과 '노찌롱' '뚱보' 등 비속어 용어를 퇴출시킴에 따라 더는 볼 수 없게 됐다. 비속어와 막말 등 논란이 되면서 지난 20일부터 '쩌리짱'과 '노찌롱' '뚱보' 등의 용어를 사용하지 않기로 한 것. 이는 최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통심의위')에서 무한도전 등 주말 3사 예능프로그램에 대한 자막사용 실태조사를 실시, 비속어, 반말 등의 자막에 대해 지적을 내린데 따른 것이다. <사진-MBC무한도전 방송캡처>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삼성전자, 전영현·노태문 투톱 체제…반도체·모바일·가전 경쟁력 강화 삼성물산, 송규종 사장 승진...리조트 부문 대표 내정 한솔로지스틱스, '안전경영대상' 수상..."사고 없는 물류환경 구현" 제너시스BBQ '닭익는 마을', 숯불 허벅갈비 등 신메뉴 4종 출시 농심, 신임 대표에 조용철 영업부문장...3세 신상열, 부사장 승진 필립스, 'i9000 프레스티지 울트라' 등 최대 65% 할인 판매
주요기사 삼성전자, 전영현·노태문 투톱 체제…반도체·모바일·가전 경쟁력 강화 삼성물산, 송규종 사장 승진...리조트 부문 대표 내정 한솔로지스틱스, '안전경영대상' 수상..."사고 없는 물류환경 구현" 제너시스BBQ '닭익는 마을', 숯불 허벅갈비 등 신메뉴 4종 출시 농심, 신임 대표에 조용철 영업부문장...3세 신상열, 부사장 승진 필립스, 'i9000 프레스티지 울트라' 등 최대 65% 할인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