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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노'는 해피엔딩? 최장군과 왕손이 준비한 마지막 팬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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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노'는 해피엔딩? 최장군과 왕손이 준비한 마지막 팬서비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3.26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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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노꾼 이대길과 노비 업복이의 죽음 등 비극적 결말을 아쉬워하던 '추노' 팬들을 위해 최장군(한정수)과 왕손이(김지석)가 깜짝 해피엔딩로 팬서비스를 했다.

25일 KBS 2TV '추노' 마지막회가 끝나고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방송 직전에 최장군 왕손이의 모습이 깜짝 공개된 것. 최장군은 웃통을 벗어 '추노' 극 초반 인기를 견인했던 명품 복근을 다시 한 번 과시하기도 했다.

최장군과 왕손이의 모습이 행복하게 그려지며 이대길(장혁 분)의 죽음에 대한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추노2' 제작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추노'의 후속작으로는 문근영, 서우, 옥택연, 천정명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신데렐라 언니'가 방영돼 추노의 아성을 이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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