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추노'의 깜짝 스타 '절구녀' 김해인이 SBS 새 일일드라마 '세자매'에 캐스팅되는 행운을 누렸다. 김해인은 '아내가 돌아왔다' 후속으로 방영 예정인 '세자매'에 합류해 셋째딸의 절친 경아 역을 맡았다. 김해인은 '추노'에서 월악산 짝귀(안길강 분)가 꾸린 노비마을에 거주하는 여성 도망노비 역을 맡아 왕손이(김지석 분)의 마음을 흔들어놓는 '절구녀'로 열연을 펼친 바 있다. 김해인은 3월 말부터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동연 지사,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정책방향 공개...3000억 개발기금 조성 현대차 노조, 파업 찬반투표 찬성률 86%...6년 연속 무분규 깨지나 체육에 진심인 김동연 지사, '경기도여성스포츠리더스포럼' 참석 5년 간 증권사 전산사고 피해액 263억 원…금감원 "거래 안정성 확보에 대한 관심 필요" 시중은행 이어 한투·키움·NH·대신증권 등도 레버리지·인버스 펀드 판매 중단 하나금융그룹,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스포츠산업 발전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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