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추노'의 깜짝 스타 '절구녀' 김해인이 SBS 새 일일드라마 '세자매'에 캐스팅되는 행운을 누렸다. 김해인은 '아내가 돌아왔다' 후속으로 방영 예정인 '세자매'에 합류해 셋째딸의 절친 경아 역을 맡았다. 김해인은 '추노'에서 월악산 짝귀(안길강 분)가 꾸린 노비마을에 거주하는 여성 도망노비 역을 맡아 왕손이(김지석 분)의 마음을 흔들어놓는 '절구녀'로 열연을 펼친 바 있다. 김해인은 3월 말부터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삼성전자, 전영현·노태문 투톱 체제…반도체·모바일·가전 경쟁력 강화 삼성물산, 송규종 사장 승진...리조트 부문 대표 내정 한솔로지스틱스, '안전경영대상' 수상..."사고 없는 물류환경 구현" 제너시스BBQ '닭익는 마을', 숯불 허벅갈비 등 신메뉴 4종 출시 농심, 신임 대표에 조용철 영업부문장...3세 신상열, 부사장 승진 필립스, 'i9000 프레스티지 울트라' 등 최대 65% 할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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