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국내 최초의 수제 스포츠카 '스피라'의 시판가격이 7~8천만원로 확정됐다. 제작사 어울림네트웍스 측은 29일 런칭을 앞둔 스피라S의 경우 기존 1억900만 원에서 8900만원으로 노멀 타입인 스피라N은 7900만원으로 하향조정한다고 26일 밝혔다.최초 가격결정 때와 달리 자체제작 부품이 늘어나 부품수급이 용이해졌고 단가가 낮아진 것이 원인이라며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사진출처-어울림네트웍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동연 지사,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정책방향 공개...3000억 개발기금 조성 현대차 노조, 파업 찬반투표 찬성률 86%...6년 연속 무분규 깨지나 체육에 진심인 김동연 지사, '경기도여성스포츠리더스포럼' 참석 5년 간 증권사 전산사고 피해액 263억 원…금감원 "거래 안정성 확보에 대한 관심 필요" 시중은행 이어 한투·키움·NH·대신증권 등도 레버리지·인버스 펀드 판매 중단 하나금융그룹,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스포츠산업 발전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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