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제46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영화 '의형제'의 장훈 감독이 감독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은 개그맨 이휘재와 배우 김아중이 진행을 맡았으며 개그맨 박미선, 김병만 등이 수상자로 모습을 드러냈다. 또한 공로상에는 고 배삼룡 씨가 지목되어 이상해 씨가 고인을 추억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삼성전자, 전영현·노태문 투톱 체제…반도체·모바일·가전 경쟁력 강화 삼성물산, 송규종 사장 승진...리조트 부문 대표 내정 한솔로지스틱스, '안전경영대상' 수상..."사고 없는 물류환경 구현" 제너시스BBQ '닭익는 마을', 숯불 허벅갈비 등 신메뉴 4종 출시 농심, 신임 대표에 조용철 영업부문장...3세 신상열, 부사장 승진 필립스, 'i9000 프레스티지 울트라' 등 최대 65% 할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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