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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예술대상 시상식, 신세경 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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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예술대상 시상식, 신세경 굴욕?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3.26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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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뚫고 하이킥' 신세경이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레드카펫을 밟던 중 굴욕을 겪었다.

26일 오후 8시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46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레드카펫을 밟고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던 신세경은 드레스가 발에 걸리는 실수에 깜짝 놀랐다.


한편, 작품상 후보에는 '해운대', '국가대표', '마더', '의형제', '박쥐'가 올랐다. 최우수연기상(남) 후보는 원빈(마더), 강동원(의형제), 김윤석(거북이달린다), 하정우(국가대표), 정재영(김씨표류기), 최우수연기상(여) 후보는 김혜자(마더), 하지원(내사랑 내곁에), 김옥빈(박쥐), 최강희 (애자), 서우(파주) 등이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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