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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국가대표' 최재환, 카라 강지영의 이상형? "복 터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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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국가대표' 최재환, 카라 강지영의 이상형? "복 터졌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3.27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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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국가대표'에 이어 드라마 '파스타'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배우 최재환이 남성들의 선망인 카라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최재환은 카라의 막내 강지영의 이상형으로 꼽혔다. 그러나 최재환은 평소 관심이 있던 니콜을 실제로 만나니 더 매력있다고 고백했다.

27일 방송된 KBS 2TV '스타골든벨'에서는 드라마 '파스타'의 김태호 노민우 최재환과 카라의 멤버 박규리 구하라 한승연 니콜 강지영이 사랑의 짝짓기를 했다. 한승연은 노민우와 커플이 됐지만 말하다보니 최재환이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강지영, 구하라는 이상형으로 최재환을 선택했다. 반면 최재환은 호감을 가졌던 니콜을 택했다.(사진=최재환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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