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구혜선이 자신이 직접 연출 중인 영화의 스탭들과 함께 찍은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구혜선은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장편영화 '요술'의 촬영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구혜선은 후드를 푹 눌러쓰고 두 명의 남자 주인공 사이에 앉아 옆기 표정과 해맑은 표정을 짓고 있다.
'요술'은 구혜선이 본격적으로 상업영화에 진출하는 작품으로 젊은 음악가들의 사랑, 우정, 희생 등을 그린 작품이다. 올 상반기 개봉 예정이며 임지규가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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