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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의정 매춘 인정!, '포주' 능위위 "중화권 스타 십중팔구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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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의정 매춘 인정!, '포주' 능위위 "중화권 스타 십중팔구는 한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3.28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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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 연예계 스타들의 십중팔구는 매춘을 하고 있다?

대만 모델 소의정이 경찰조사에서 10여 차례 매춘을 했다고 인정한 가운데 그의 포주로 지목된 능위위가 과거 한 발언이 다시 한 번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능위위는 과거 "연예계 스타들의 대부분이 매춘을 하고 있다"고 폭로했었다. 소의정의 성접대 행위가 사실로 드러나면서 이 같은 발언에 힘이 실리고 있는 형국.

한편 소의정은 보석 석방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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