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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서해 실종자 가족들의 간절한 기도 '제발 살아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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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서해 실종자 가족들의 간절한 기도 '제발 살아있기를'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3.28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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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원, 심영빈 하사 등 휴대전화로 생존소식이 전해지자 실종자 가족들은 실낱같은 마음을 이어가게 됐다.

28일 오후 경기도 평택 해군2함대사령부에서 침몰 천안함 실종자 가족들은 간절한 마음을 담아 좋은 소식이 전해지길 기도하고 있다.

한편 심영빈 하사 생존 소식은 심 하사 아버지의 착각으로부터 비롯된 해프닝으로 밝혀졌다. 또 SBS는 실종 장병의 무사안위를 위해 인기가요 결방을 결정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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