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 소녀시대가 나타났다.프로야구 개막 2차전 두산 베어스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리는 잠실구장에서 시구는 서현이, 시타는 윤아가 맡았다.또 태연은 애국가를 불렀고 소녀시대는 모두 함께 축하공연을 펼쳤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삼성전자, 전영현·노태문 투톱 체제…반도체·모바일·가전 경쟁력 강화 삼성물산, 송규종 사장 승진...리조트 부문 대표 내정 한솔로지스틱스, '안전경영대상' 수상..."사고 없는 물류환경 구현" 제너시스BBQ '닭익는 마을', 숯불 허벅갈비 등 신메뉴 4종 출시 농심, 신임 대표에 조용철 영업부문장...3세 신상열, 부사장 승진 필립스, 'i9000 프레스티지 울트라' 등 최대 65% 할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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