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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어린이 교통안전 프로그램 출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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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어린이 교통안전 프로그램 출범식
  • 유성용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3.3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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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는 서울 영등포구 영문초등학교에서 '2010 안전한 길, 안전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출범식을 갖고 공개수업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프랑스 르노그룹의 선진교육 프로그램을 시민단체인 세이프 키즈 코리아와 함께 국내 현실에 맞도록 바꾼 것으로, 지난 2005년부터 전국 초등학교에서 활용하고 있다.

르노삼성차는 올해도 전국 6천300여개 초등학교에 4만5천여개의 교육용 CD를 배포할 예정이다. 또 4월과 6월에 교통안전 포스터 그리기 전국대회 및 국제대회, 9월 온라인 퀴즈대회, 12월 우수 시범학교 시상식 등 다양한 행사도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 마리 위르띠제 르노삼성차 사장이 일일교사로 공개수업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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