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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치티치티 뱅뱅', 유튜브에 불법 음원유출..'인기가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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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치티치티 뱅뱅', 유튜브에 불법 음원유출..'인기가 죄?'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4.11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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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퀸 이효리의 새 앨범 타이틀곡이 불법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오전 스포츠조선에 따르면 오는 13일 발표 예정인 이효리의 4집 타이틀곡 `치티치티 뱅뱅(Chitty Chitty Bang Bang)'은 11일 오전 현재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에 불법 유출됐다.

이로써 이효리는 정규 3집 `잇츠 효리시'에 이어 또다시 음원이 불법 유출되는 악재를 겪게 됐다.  

소속사인 엠넷미디어 측은 음원 유출 사고에 대해 "원래는 이 곡은 12일 자정에 오픈 예정이었다. 어떻게 매번 이렇게 음원 유출 사고가 났는지 모르겠다"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한편, `치티치티 뱅뱅'은 지난 9일 오후 5시  30초 분량의 티저 영상이 공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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