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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스 수현의 허벅지 굴욕 “13년 태권도 단련도 조혜련 앞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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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스 수현의 허벅지 굴욕 “13년 태권도 단련도 조혜련 앞에서는..”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4.11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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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스의 멤버 수현이 '신의 손' 조혜련에게 굴욕을 당했다.

수현은 4월 10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에 출연해 "13년간 태권도로 달련 됐기 때문에 하체가 굉장히 튼튼하다. 허벅지를 아무리 때려도 아프지 않다"며 단련한 탄탄한 허벅지를 자랑했다.

이에 '세바퀴' MC들은 수현의 허벅지 강도를 테스트 하기 위해 나섰다. 우선 MC 박미선은 수현의 허벅지를 때린 후 오히려 손의 통증을 호소했다.

그러자 '신의 손'으로 불리는 조혜련이 나섰다. 조혜련이 거센 주먹질에 결국 태권도로 단련된 수현마저 외마디 비명을 지르고 고통을 호소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탁재훈, 한상진, 노유민, 비스트 이기광, 유키스(수현, 동호), 노민우, 김태호 등이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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