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11일 저녁 11시 20분쯤 경기도 군포시에 있는 지하철 4호선 금정역에서 오이도 방면으로 가던 전동차가 탈선하는 사고가 있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탈선한 전동차에 타고 있던 승객들이 모두 지하철을 갈아타는 등 큰 불편을 겪었다. 서울 메트로측은 오늘 새벽 사고 복구가 모두 끝나 첫차는 정상적으로 운행됐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아워홈 이어 신세계푸드 급식 사업 품은 한화, 단체급식 3위 '우뚝' 유심 해킹 SKT, 과징금 1348억...피해 보상 노력으로 최악은 피했다 은행장들 만난 이찬진 금감원장 "대규모 소비자 피해 유발시 엄정하게 대응" 보스턴다이나믹스 ‘스팟’, 안무 얼마나 완벽했길래?...美 생방송서 기립박수 받아 LG, 2500억 규모 자사주 소각…배당성향 하한선 60%로 상향 렉서스·토요타 안동 전시장·서비스센터 오픈...판매·서비스·부품 원스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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