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문세윤 어머니 "치어리더 며느리 반대했다?"
상태바
문세윤 어머니 "치어리더 며느리 반대했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4.12 13: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세윤의 어머니가 문세윤과 치어리더 김하나 씨의 결혼을 반대했다고 털어놨다.

문세윤의 어머니 최옥행 씨는 며느리 김하나 씨에 대해 “결혼 전에 내가 조금 반대를 했다”고 밝혔다.


지난 31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김하나의 좋은 아침>에서 문세윤은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문세윤의 어머니는 “밉거나 얼굴이 못 생겨서가 아니라 고생시킬까봐 반대를 했다. 지금은 이쁘다. 남자들 있는데 들어와 이쁜 짓을 한다”고 자랑했다.


지난해 11월, 6년 열애 끝에 동갑내기 문세윤과 결혼한 김하나 씨는 프로야구단 LG 트윈스의 치어리더 팀장으로 유명하다.(사진=연합뉴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