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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매' 제작발표회, 명세빈 화려한 컴백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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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매' 제작발표회, 명세빈 화려한 컴백 예고!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4.12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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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목동 SBS에서 열린 SBS 새일일드라마 '세자매' 제작발표회에서 명세빈이 컴백을 알렸다.

명세빈은 새 일일극 ‘세자매’(극본 최윤정/연출 윤류해 손재성)에서 첫째딸 은영 역을 맡았다. ‘세자매’는 중년의 세자매와 젊은 세자매 2대의 자매 이야기로 셋째딸에는 배우 조안이 발탁됐다.

명세빈이 맡은 첫째 은영은 공부를 잘하면서도 집안을 위해 여상을 가는 캐릭터로, 남편 영호가 바람나자 이혼의 갈등을 겪는 인물이다.


‘아내가 돌아왔다’ 후속인 ‘세자매’는 24일 첫 촬영에 돌입하며 오는 19일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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