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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M "'리챔' 짜지 않아 딱 좋아!" 신규 광고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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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M "'리챔' 짜지 않아 딱 좋아!" 신규 광고 '눈길'
  • 윤주애 기자 tree@csnews.co.kr
  • 승인 2010.04.1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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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가 최근 인기상한가인 아이돌그룹 2AM이 출연한 ‘리챔’의 신규 광고를 선보였다.

회사측은 광고 내용에 대해 짠 햄을 먹고 너무나 괴로워하는 2AM의 멤버들은 조권이 찾아낸 '리챔'이 짜지 않아 딱 좋다고 환호한다고 소개했다. 

동원F&B는 이번 ‘리챔’광고로 청소년부터 주부층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폭넓게 공략할 계획이다. 리챔의 신규 광고 2AM편은 현재 공중파를 통해 방영되고 있다.

한편 회사측은 리챔이 짜지 않을 뿐 아니라, 부드러운 돼지고기의 앞다리살을 90% 이상 함유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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