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경남 마산동부경찰서는 13일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자신의 집에서 귀금속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박모(25)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박씨는 지난달 6일 같이 입건된 후배 2명과 함께 어머니 최모(51)씨가 집을 비운 사이 안방에 들어가 귀금속을 훔치는 등 2차례 걸쳐 55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씨 등은 유흥비를 마련하려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으며, 훔친 귀금속을 팔려다 수상하게 여긴 금은방 주인의 신고로 덜미가 잡혔다고 경찰은 밝혔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금융당국, 발행어음 인가 계속 심사…5개 증권사, 첫 관문 넘어 아워홈 이어 신세계푸드 급식 사업 품은 한화, 단체급식 3위 '우뚝' 유심 해킹 SKT, 과징금 1348억...피해 보상 노력으로 최악은 피했다 은행장들 만난 이찬진 금감원장 "대규모 소비자 피해 유발시 엄정하게 대응" 보스턴다이나믹스 ‘스팟’, 안무 얼마나 완벽했길래?...美 생방송서 기립박수 받아 LG, 2500억 규모 자사주 소각…배당성향 하한선 60%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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