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경남 마산동부경찰서는 13일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자신의 집에서 귀금속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박모(25)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박씨는 지난달 6일 같이 입건된 후배 2명과 함께 어머니 최모(51)씨가 집을 비운 사이 안방에 들어가 귀금속을 훔치는 등 2차례 걸쳐 55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씨 등은 유흥비를 마련하려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으며, 훔친 귀금속을 팔려다 수상하게 여긴 금은방 주인의 신고로 덜미가 잡혔다고 경찰은 밝혔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 [주간IPO] 11월 넷째 주, 쿼드메디슨·아크릴 등 수요예측 제네시스, 첫 고성능 모델 'GV60 마그마' 공개..."결정적 순간 폭발적 힘 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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