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부산 금정경찰서는 13일 성매매를 미끼로 모텔로 유인, 금품을 빼앗고 폭행한 혐의(강도상해)로 이모(19)군 등 5명을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군 등은 지난 12일 오전 5시께 부산진구 부전동의 한 모텔에서 노모(20)씨를 폭행하고 노씨의 지갑과 신용카드에서 현금 11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친구사이인 이군 등은 노씨가 평소 돈을 많이 갖고 있는 것으로 알고 여자친구와 성매매를 미끼로 노씨를 모텔로 유인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 [주간IPO] 11월 넷째 주, 쿼드메디슨·아크릴 등 수요예측 제네시스, 첫 고성능 모델 'GV60 마그마' 공개..."결정적 순간 폭발적 힘 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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