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부산 금정경찰서는 13일 성매매를 미끼로 모텔로 유인, 금품을 빼앗고 폭행한 혐의(강도상해)로 이모(19)군 등 5명을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군 등은 지난 12일 오전 5시께 부산진구 부전동의 한 모텔에서 노모(20)씨를 폭행하고 노씨의 지갑과 신용카드에서 현금 11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친구사이인 이군 등은 노씨가 평소 돈을 많이 갖고 있는 것으로 알고 여자친구와 성매매를 미끼로 노씨를 모텔로 유인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금융당국, 발행어음 인가 계속 심사…5개 증권사, 첫 관문 넘어 아워홈 이어 신세계푸드 급식 사업 품은 한화, 단체급식 3위 '우뚝' 유심 해킹 SKT, 과징금 1348억...피해 보상 노력으로 최악은 피했다 은행장들 만난 이찬진 금감원장 "대규모 소비자 피해 유발시 엄정하게 대응" 보스턴다이나믹스 ‘스팟’, 안무 얼마나 완벽했길래?...美 생방송서 기립박수 받아 LG, 2500억 규모 자사주 소각…배당성향 하한선 60%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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