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월드스타 비(본명 정지훈)가 20억 소송에 휩싸였다.㈜제이튠크리에이티브의 투자자 A씨는 13일 비를 포함한 주주 8명을 횡령 및 배임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 A씨는 제이튠크리에이티브에 20억원을 투자했다가 손해를 봤고 비에 대한 모델료 명목으로 20억을 횡령 당했다며 서울중앙지검에 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사진 =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 [주간IPO] 11월 넷째 주, 쿼드메디슨·아크릴 등 수요예측 제네시스, 첫 고성능 모델 'GV60 마그마' 공개..."결정적 순간 폭발적 힘 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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