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월드스타 비(본명 정지훈)가 20억 소송에 휩싸였다.㈜제이튠크리에이티브의 투자자 A씨는 13일 비를 포함한 주주 8명을 횡령 및 배임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 A씨는 제이튠크리에이티브에 20억원을 투자했다가 손해를 봤고 비에 대한 모델료 명목으로 20억을 횡령 당했다며 서울중앙지검에 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사진 =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아워홈 이어 신세계푸드 급식 사업 품은 한화, 단체급식 3위 '우뚝' 유심 해킹 SKT, 과징금 1348억...피해 보상 노력으로 최악은 피했다 은행장들 만난 이찬진 금감원장 "대규모 소비자 피해 유발시 엄정하게 대응" 보스턴다이나믹스 ‘스팟’, 안무 얼마나 완벽했길래?...美 생방송서 기립박수 받아 LG, 2500억 규모 자사주 소각…배당성향 하한선 60%로 상향 렉서스·토요타 안동 전시장·서비스센터 오픈...판매·서비스·부품 원스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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