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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리뷰] "'밥친구'랑 놀면 입맛도 건강도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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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리뷰] "'밥친구'랑 놀면 입맛도 건강도 OK"
  •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4.13 08: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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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간식이 떡볶이와 주먹밥입니다. 그래서 평소에 오뚜기 ‘밥친구’를 즐겨 사용해요. 이번에 ‘밥친구’ 새우&치즈, 부드러운 닭가슴살, 부드러운 DHA연어 3종이 새롭게 나왔어요. 어떤 제품인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아직도 계실 것 같아 제품 설명과 다양한 요리법을 공개할께요.

오뚜기 ‘밥친구’는 3종은 기존 야채, 해물, 불고기, 카레에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입니다. 오뚜기에서 국내 최초로 개발한 신기술을 이용해 기존 후리가께류에 비해 더욱 부드럽고 원재료 그대로의 식감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하네요.세 가지 제품 모두 성장기 어린이의 두뇌 및 성장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리미엄 원료를 사용했다고 하니까 믿음이 가네요.


오뚜기 밥친구는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유부초밥과 주먹밥, 봄철이라 입맛 없어 하는 분들이 간편하게 드시기 좋아요. 오뚜기 ‘밥친구’를 재료로 흰죽과 브로콜리 스프를 만들어 봤는데 아주 맛있었어요.따뜻한 밥에 뿌려서 바로 먹거나 주먹밥, 흰죽, 계란말이, 알밥 등에 뿌려 먹어도 좋아요.


오늘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유부초밥과 주먹밥을 만들어 주기로 결정! 3가지맛 중에 새우&치즈가 주먹밥에 넣어 주면 고소하고 바삭하게 씹는 맛이 좋을 것 같아 오뚜기 밥친구 새우&치즈를 넣어 만들었어요.

1. 오뚜기 ‘밥친구’ 새우&치즈


 

일본 청정해역의 밥새우(크릴새우)와 치즈, 생크림, 브로콜리 등을 이용하여 새우와 치즈맛이 잘 어우러진 제품입니다.  새우 31.4%, 치즈 14.7%가 함유되어 바삭한 새우와 부드럽고 고소한 치즈맛이 풍부하게 느껴집니다. 오뚜기 밥친구 새우&치즈를 개봉하면 안쪽에 오뚜기 밥친구 새우&치즈가 각각 1인분(8g)씩 3봉지가 들어있어요. 1인분씩 개별 표장 되어있어서 간편하게 밥에다 한 봉지씩 넣어 참기름 몇 방울 넣고 쓱쓱 비벼먹으면 아주 맛있답니다. 


흰밥만 먹기 심심하고, 좀 맛있게 먹고 싶은데 요리하기는 귀찮다 싶을 때 오뚜기 밥친구로 간단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그릇에 밥을 푸고 오뚜기 밥친구를 뜯어서 부어 주세요. 그리고 참기름 몇 방울 떨어뜨리고 살살 비벼주세요. 너무 간단하죠. 밥 속에 바삭한 새우와 고소한 치즈가 가득합니다. 밥 양이 적을 때는 한 봉지를 다 넣으면 짤 수 있으니까 적당량을 조절하면 됩니다.

흰밥에 오뚜기 밥친구 새우&치즈와 유부초밥 소스, 집에 있던 어묵과 슬라이스 햄을 잘게 잘라 함께 넣어 주먹밥을 만들어봤습니다. 햄과 어묵이 없을때는 밥친구만으로 만들어도 맛있어요. 흰밥에 넣은 재료들을 잘 섞고 유부초밥에 넣어줬습니다. 밥친구와 재료들을 넣어 섞은 밥을 손바닥에 펴고 그 안에 올리브유와 올리고당 약간, 깨소금을 넣어 볶은 김치볶음을 넣고, 동그랗게 굴려 만든 주먹밥 아이들이 제일 좋아해요.


2. 오뚜기 ‘밥친구’ 부드러운 닭가슴살


단백질이 풍부한 부드러운 국산 닭가슴살에 달콤한 간장소스로 맛을 내고, 국산 계란, 브로콜리 등을 첨가한 제품입니다. 닭가슴살이 29.9% 함유되어 부드럽고 고소한 풍미를 느낄 수 있어요. 영양도 가득하구요. 닭가슴살 알갱이가 큼직해서 씹는 식감이 먼저 입맛을 돋움니다.

계란, 브로콜리도 첨가되어 영양가 있고 더 고소하고 맛있을 것 같아요. 흰쌀과 찹쌀을 물에 불려 놓았다가 냄비에 쌀과 물을 넣고 쌀이 익을 때까지 먼저 끓여줍니다. 쌀이 익어 부드러운 죽이 되면 오뚜기 밥친구 부드러운 닭가슴살을 넣고 부드러워 질 때까지 더 끓입니다.  가족들과 함께 먹으려고 죽 양을 많이 해서 밥친구 부드러운 닭가슴살을 한 봉지를 다 넣었어요. 죽 양이 적을 때는 많이 넣으면 짤 수 있으니 적당량을 넣고 끓이셔야 해요.

소금 간은 따로 하지 않으셔도 되고요. 간을 보신 후 싱겁다고 생각되면 소금을 조금 넣어 주세요. 불을 끄고 참기름을 몇 방울 넣고 섞어 주면 오뚜기 밥친구 부드러운 닭가슴살 흰죽 완성! 파슬리와 참깨를 위에 살짝 뿌려주었어요. 밥친구 닭가슴살을 넣고 끓인 흰죽. 정말 너무 부드럽고 고소하면서 닭가슴살 씹는 맛까지 기대이상으로 맛있어요. 정말로  전복죽 뺨치게 맛있어요. 입맛 없을 때 먹으면 딱이겠어요. 오뚜기 밥친구로 죽 한번 꼬옥 끓여서 드셔 보세요.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아이들도 너무 잘먹어요.

3. 오뚜기 '밥친구 부드러운 DHA연어


요즘 입맛이 없어 입안이 거칠고 먹어도 소화도 잘 안되고 할 때가 있어요. 이번에는 부드러운 브로콜리 스프를 오뚜기 밥친구 부드러운 DHA연어와 함께 끓여 봤어요.

이 제품은 두뇌발달에 좋은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부드러운 연어살에 참깨, 검은께로 맛을 내어 연어의 고소한 풍미를 즐길 수 있어요. 연어가 44.6% 들어갔고, 가쓰오부시, 참깨, 검은깨가 푸짐하게 어우러져 있어요.  브로콜리 스프와 우유 200ml를 냄비에 넣고 잘 풀어서 섞은 후 밥친구 DHA연어도 함께 넣고 약한 불에서 눌러붙지 않도록 끓입니다. 스프량에 맞취 밥친구 양을 적당히 넣어 주세요. 파슬리 가루와 땅콩, 호두를 잘게 부셔서 함께 넣어 먹어도 아주 고소하고 맛있어요.

스프 색깔도 밥친구 DHA연어맛을 넣어주니 살짝 연어빛깔이 나서 예뻐요. 아주 부드럽고 고소하고 연어살 씹히는 맛이 너무 좋아요. DHA가 성장기 어린이의 두뇌 및 성장 발달에 도움을 준다는 건 다 아시죠? 오뚜기 밥친구 세 가지 제품 모두 성장기 어린이의 두뇌 및 성장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리미엄 원료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오뚜기 밥친구를 넣어서 끓인 브로콜리 스프와 식빵도 아주 잘 어울려요. 쨈이나 버터를 발라 먹어도 맛있겠지만 이렇게 스프와 함께 먹으면 더 영양이 있어 건강도 챙길 수 있겠지요.

그냥 하얀 쌀밥에 참기름 넣고 쓱쓱 비벼 먹어도 맛과 영양만점이고, 성장기 아이들 두뇌발달과 성장에 도움이 되는 DHA성분이 함유되어 아이들 간식으로 먹이면 더욱 좋아요. 또 입맛 없으신 어르신들에게 부드럽고 고소한 맛과 영양으로 죽이나 스프와 함께 드시기도 좋고, 푸짐한 한끼 식사를 할 때에도 오뚜기 밥친구를 넣어 더욱 영양가 있고 풍미 있게 즐길 수 있어요.


오뚜기 밥친구 신제품까지 출시되어 더욱 다양한 맛으로 입맛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다는 점도 매력이겠죠. 저희는 오뚜기 밥친구를 즐겨 먹었는데 더욱 다양해진 맛이 출시되어 너무 반갑고 좋아요. 요리하는 재료에 따라 잘 어울리는 밥친구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으니 더 맛있게 즐길 수 있겠네요.

요즘 봄을 타시는 분들도 계시고 유행하는 감기로 입맛 없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저도 봄을 타는 편이라 봄이 되면 이상하게 입맛이 없어요.아이들은 환절기 감기로 입도 헐고 한동안 입맛이 없다고 했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져서 뭐든 잘 먹어요.

이렇게 입맛 없을 때 부드럽고 간편하게 드실 수 있는 흰죽과 스프에도 오뚜기 밥친구를 넣어주면 정말 맛있어요. 꼭 한번 만들어 드셔 보시라고 추천하고 싶어요. 부드러운 닭가슴살, 부드러운 DHA연어 제품은 쉽게 뜯어 개봉할 수 있고 지퍼백 포장으로 보관이 간편합니다.



작성자= 김정연. 소비자 기자 <네이버 카페 소비자불만제로(http://cafe.naver.com/consumercafe) 닉네임 '마드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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