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추노의 '절구녀' 김해인이 SBS 새 일일드라마 '세자매'에 캐스팅됐다.'세자매'는 명세빈의 드라마 복귀작. 김해인은 극중 세자매에서 셋째 딸의 가장 친한 친구인 경아 역을 맡았다. 발랄한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을 예정.앞서 KBS 2TV '추노'에서도 단 2회 출연만으로 왕손이를 흘리며 '절구녀'라는 별칭을 얻을 정도의 매력이 '세자매'에서도 발휘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금융당국, 발행어음 인가 계속 심사…5개 증권사, 첫 관문 넘어 아워홈 이어 신세계푸드 급식 사업 품은 한화, 단체급식 3위 '우뚝' 유심 해킹 SKT, 과징금 1348억...피해 보상 노력으로 최악은 피했다 은행장들 만난 이찬진 금감원장 "대규모 소비자 피해 유발시 엄정하게 대응" 보스턴다이나믹스 ‘스팟’, 안무 얼마나 완벽했길래?...美 생방송서 기립박수 받아 LG, 2500억 규모 자사주 소각…배당성향 하한선 60%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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