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방은희와 결혼을 전제로 열애중인 김남희 대표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현재 유키스의 소속사인 NH미디어 대표를 맡고있는 김남희 대표는 건설업에 종사하던 중 뒤 늦게 엔터테이먼트계에 뛰어들어 성공한 인물로 알려졌다.
임창정, UN, 파란 등을 기획했으며 최근 인기몰이중인 유키스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한편 두 사람은 7~8개월 전 연인관계로 발전했고 올 가을 결혼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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