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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스타 비, 병원 갔지만 성형수술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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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스타 비, 병원 갔지만 성형수술 포기?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4.16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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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스타 비가 과거 성형수술을 고려했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 CNN ‘Talk Asia(토크 아시아)’에 출연한 비는 성형수술에 대한 앵커의 질문에 “프로듀서와 손잡고 성형외과에 간 적이 있지만 관상이 좋다는 말에 성형을 포기했다”고 털어놨다. 또한 가족과 관련된 이야기, 세계적인 스타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과 성공비결을 공개했다.

비가 출연한 ‘Talk Asia(토크 아시아)’는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 등이 출연했던 ‘블록버스터급 인터뷰 프로젝트’로 한국인으로는 장동건, 전도연, 보아 등이 초대된 바 있다.

한편, QTV를 통해 국내 최초 방송되는 ‘Talk Asia(토크 아시아)’는 오는 19일 비를 시작으로 이병헌, 박지성, 에픽하이 편을 공개할 예정이다.(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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