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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핫팬츠에 배꼽티, 역시 '청순 글래머' 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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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핫팬츠에 배꼽티, 역시 '청순 글래머' 시선 집중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4.17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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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글래머` 신세경이 핫팬츠를 입고 바디랑인을 공개해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신세경은 16일 방송된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연예통신`에 핫팬츠와 배꼽티를 입은 환상적인 몸매를 선보였다.

이 날 신세경은 또 `지붕킥` 결말에 대해 "돌이켜 생각해보니 처참한 결말이었다"고 속내를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 윤시후가 황정음과 영화 `고사2`로 함께 호흡을 맞추는 것에 대해 "질투는 안한다. 준혁 학생은 나밖에 없으니까"라며 장난끼 있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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