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시크릿 전효성, 유빈과 유이 함께한 오소녀 시절 사진 뒤늦게 화제
상태바
시크릿 전효성, 유빈과 유이 함께한 오소녀 시절 사진 뒤늦게 화제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4.17 16: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4인조 걸그룹 시크릿의 리더 전효성(21)의 가요계 정식 데뷔 전의 모습이 뒤늦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17일 TS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신곡 '매직'을 통해 이미지 변신에 나선 전효성은 지난해 10월 송지은 한선화 징거 등과 함께 시크릿으로 정식 데뷔하기 전부터 팬클럽을 보유하고 있었을 정도로, 실력과 개성을 겸비한 준비된 신인이었다.

이후 전효성은 2005년 Mnet에서 방영된 'Let's Coke PLAY 배틀신화'에서 최종 우승을 거머쥐며 대중에 처음 얼굴을 알렸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후 팀의 막내 자격으로 유빈(원더걸스), 유이(애프터스쿨) 양지원 최지나 등과 5인조 걸그룹 오소녀를 준비, 2007년에는 MTV '다이어리 오브 오소녀'에 얼굴을 비치기도 했다"라고 전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