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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늘, 천하무적 야구단 촬영 중 앞니 부러지는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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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늘, 천하무적 야구단 촬영 중 앞니 부러지는 '중상'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4.17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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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예능프로그램 ‘천하무적 야구단’에서 활약 중인 이하늘이 촬영 중 앞니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사실은 김창렬이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랫니가 빠져 울상을 짓고 있는 이하늘의 사진을 공개하면서 알려졌다.

김창렬은 사진을 올리며 “하늘이형 치아봤냐? 못본 거 같아서 다시 올린다. 조속한 합의를 원하고 있어 하늘이형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하늘은 최근 ‘천하무적 야구단’ 촬영 중 한민관이 던진 공에 얼굴을 맞아 아래쪽 앞니 2개가 골절되는 중상을 입었다.

한편 이하늘의 치료비는 ‘천하무적 야구단’이 부상에 대비해 가입한 보험으로 처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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