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유병수가 아시아 챔피언 포항 스틸러스와 맞대결에서 혼자 네 골을 몰아넣는 `원맨쇼'를 펼치면서 팀의 4대 0 승리를 이끌었다. 유병수는 18일 오후 인천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2010 포항과 홈 경기에서 무려 네 골을 터트리려 4-0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해 프로 무대에 데뷔한 유병수가 한 경기에서 세 골 이상 넣은 것은 처음이다. 해트트릭(3골)은 올 시즌 모따(포항), 김영후(강원)에 이어 세 번째로 한국 프로축구 통산 103번째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 [주간IPO] 11월 넷째 주, 쿼드메디슨·아크릴 등 수요예측 제네시스, 첫 고성능 모델 'GV60 마그마' 공개..."결정적 순간 폭발적 힘 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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