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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와 한룩스의 횡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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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와 한룩스의 횡포
  • 김태진 소비자 www.csnews.co.kr
  • 승인 2006.11.02 10: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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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10월 13일에 인터파크에서 한룩스제품을 구입했습니다. 최장 5일안으로 배송된다고 글귀를 보고 사촌언니의 카드로 구입했죠. 그리고 결혼선물로 산거라 결혼하는 친구 직장으로 배송요청을 했습니다.

    당연히 도착한줄알고 있었는데..10일 지나서 인터파크에서 달랑 문자하나 왔습니다. "배송이 지연되고 있습니다"라는 글귀와 대표번호로 된 전화번호.

    답답한 마음에 먼저 전화했고 상담원 알아보고 연락준다더니 연락없고. 또 잘 연결도 안되는 대표번호로 내가 먼저 알아보고 한룩스에 전화했습니다

    날짜 알아서 문자 한통 보내 달랬는데 무엇이 어려운 일이라 연락 안해 주었습니다 참다못해 이틀뒤에 제가 또 인터파크에 전화하니 한룩스에서 연락와서는 늦어도 10월 말안으로 보내 준다고는.. 연락 한 통 없어서 참다 못해 폭발한 제가 10월 30일 또 인터파크로 전화했고.. 알아보고 3시안에 연락준다더니.

    또 연락 한 통 없고 인터파크 또한 연락 없습니다.이번주도 내일이면 다 가고..글귀는 발송준비중만 나오고..안되면 취소하라는 식이지만.. 전 사촌언니 카드로 결제한 것이고 이미 돈을 부쳐준 상태라 취소하기도 그렇고 결혼식은 지난 일요일날 벌써 지나가 버렸고...어찌하면 좋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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